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석좌교수는 기술혁명이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근본적 변화는 별로 없으며, 기술혁신은 과장되었을지 모른다고 지적.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컬럼에서 폴 크루그먼은 더글러스 애덤스의 1979년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기술혁신을 비판. 인용 문구는 “지구의 생명체들은 원시적이다. 전자시계가 매우 멋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인데, 소설이 쓰여질 당시는 IT 혁명이 막 태동되던 시기로 이후 엄청난 기술 발전을 이루었지만, 2015년 현재 여전히 애플워치가 최신 아이디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