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9월 아이폰6가 출시되자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각각 차별화된 통화 서비스 정책을 내세우기에 이르렀고, 특히 ‘와이파이 콜링(Wi-Fi Calling)’이 주목됨. 와이파이 콜링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음성 통화와 SMS를 이용하는 것으로, SIM에 부여된 ‘전화번호’를 사용해서 음성 또는 문자의 수발신이 가능. 즉, mVoIP처럼 메시징앱에 가입한 사람끼리 아이디로 통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음성통화처럼 전화번호를 눌러 통화한다는 것이며, 음성 통화와 데이터 송수신에 따른 비용은 이용자의 위치와 상관없이 국내 통화요금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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