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유럽위원회는 유럽빅데이터민간협회와 2020년까지 25억유로를 투자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투자결정은 EC가 추진해온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이 구체화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C가 지향하는 데이터주도경제(Data-Driven Economies)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으로 커뮤니티 조성과 적절한 프레임워크 조성이 필요하며, 이번 민간과의 협력결정은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세부활동의 일환이다.
EC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럽이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30%의 시장점유율 확보, 10만 명의 고용창출, 에너지소비율 1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표준도출을 통한 산업간 국가간 데이터셋 호환 환경 조성, 중소기업 참여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유럽의 민-관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결정하게 된 EC의 데이터 산업 관련 프레임워크 및 세부 실천사항 등을 정리한다.
EC의 빅데이터 접근방법을 보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대응, 표준수립 및 전문인력양성, 빅데이터 활성화와 관련 규제(개인정보보호 규제 등)간의 조화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1. 들어가며
2. EC의 빅데이터 산업 투자 결정 배경과 경과
2.1. 배경
2.2. 경과
3. EC의 데이터 주도 경제 특징과 실행계획
3.1. 데이터 주도 경제의 특징
3.2. 미래 데이터 주도 경제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
4. 빅데이터 투자 목표와 기대효과
4.1. 목표
4.2. 기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