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일자리 정보 획득에는 “느슨한 관계”가 가장 크게 기여하며, 이는 SNS에서도 유효.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티의 ‘구직 경로 조사’에 따르면, 아는 사람으로부터 취업 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56%), 정보를 제공한 사람과는 “친밀한 관계”가 아닌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는 정도의 “느슨한 관계”인 경우가 69%에 달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다른 영역에 속한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 더욱 용이해지면서 느슨한 관계 확산과 함께 이를 활용한 구인, 이직ㆍ구직 전문 소셜 네트워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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