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가 이동중에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신체나 의복에 착용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개발된 차세대 PC이다. 스마트폰 수익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어 구글, 애플, 소니,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은 수많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사생활 침해, 해킹 가능성 등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응책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터리 수명 문제, 완전히 독립적인 스마트기기로의 진화, 수익성있는 비즈니스모델 확보, 법규제 정비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