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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세계 이통사, 모바일 메신저와 협력과 경쟁(coopetition)
테크포럼
2013-12-05 12:39:34

‘라인(Line)’, ‘위챗(Wechat)’, ‘왓츠앱(What’s App)’ 등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단문메세지서비스(SMS), 멀티메세지서비스(MMS) 관련 매출이 큰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은 합심하여 ‘RCS(Rich Communications Suite)’기반 표준 메시징 서비스인 ‘조인(Joyn)’을 추진하려 했으나 실제 상용화 현황은 매우 미미한 상황이다. 반면, 독자적인 메시징 앱을 개발하는 이동통신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이동통신사들은 전용 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Third Party 메시징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메신저 업체들은 VoIP 도입, 플랫폼화를 통한 게임 및 부가서비스 런칭 등으로 다방면에서 이동통신사를 압박하고 있으며, 이에 이동통신사들은 또 다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업체들과 이동통신사들의 최근 현황을 살펴보고, 이동통신사들이 어떤 협력-경쟁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런 노력의 시사점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들어가며
2. 모바일 메신저 현황
    2.1. 이동통신사들의 ‘조인(Joyn)’ 추진과 현황
    2.2. 메시징 앱 업체들의 서비스 영역 확대

3.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메신저의 코피티션(coopetition) 및 시사점
    3.1. 이동통신사들의 독자 메시징 앱 사례
    3.2. 모바일 메신저 업체와의 협력 증가
    3.3.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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