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국내외 Telco들은 이들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앱마켓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적극 추진해옴. 특히, 국내 Telco 앱마켓은 2009년 서비스 개시 이후 누적 거래액이 약 4,000억원에 이르는 등 성공적으로 자리함.
하지만 2012년 7월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 이후 구글 플레이의 성장이 본격화되고, 특히 Telco 앱마켓 매출의 70~80%를 차지하던 게임 매출이 감소하면서 Telco 앱마켓 전략의 변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Telco 앱마켓이 지속성장 하기 위해서는 ‘게임’ 의존도가 높은 앱 유통 중심에서 종합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며,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에 대한 혁신 또한 동반되어야 함.[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