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많은 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우려와 비용절감 효과, 운용 효율성을 놓고 저울질하며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인프라로서 생산성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겠지만, 단순히 저비용 고효율을 위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때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2011년은 클라우드 원년이라 불릴 만큼 클라우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까지 Fortune 1,000 기업 중 80%가 어떤 형태로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 한다. 시장조사업체들 또한 클라우드가 연 평균 성장률 20~30%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