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미국경제는 고금리·고물가 지속에도 견조한 소비가 성장을 견인 ㅇ (내수) 고용호조·소득 증가 등 양호한 소비 여력을 바탕으로 소비 증가, 지적재산 투자·구조물 투자를 중심으로 비주택투자 확대
ㅇ (금리) 노동시장 과열, 고물가 등을 근거로 연간 4차례 금리인상 후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
※ 美기준금리(%, 상단) : 4.50(’22.12) → 4.75(’23.2) → 5.00(3) → 5.25(5) → 5.50(7월 이후)
▣ 2024년 미국경제는 누적된 통화긴축 효과 파급, 정부의 투자촉진 정책 영향
축소 등이 소비와 투자를 위축하며 성장세가 약화될 전망
ㅇ (내수) 소비 여력이 감소하며 소비 증가세가 둔화하고, 고금리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정책 영향 축소로 투자 회복세 약화 ㅇ (고용) 경기 둔화로 노동 수요가 감소하는 반면 노동 공급은 증가하며 노동의
초과수요 현상이 완화되고,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임금상승 압력도 축소 ㅇ (물가) 경기 둔화, 임금상승률 축소 등으로 물가상승률은 완만하게 하락하겠으나, 글로벌 고비용 고착화* 등으로 목표수준(2%)은 상회할 전망* 공급망 재구축 비용, 핵심자원 수출 제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친환경 비용 증가 등 ㅇ (금리) 성장세가 약화되고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며 美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
* FOMC 위원들의 ’24년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 : 5.1(’23.9월 전망) → 4.6(12월 전망)
▣ 미국의 경기 둔화, 통화정책 변화는 우리나라 기업 및 금융시장 등에 영향 ㅇ (국내기업) 미국의 내수 부진은 한국의 對美 수출기업과 진출기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우려
- 11월 예정된 美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자국우선주의 정책 등으로
국내 기업에 부정적 영향 확대
ㅇ (기준금리) 미국의 금리인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하 압력으로 작용 - 그러나 한국은행은 미국의 상황에 더해 국내 물가 및 가계부채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하반기 이후 금리인하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