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결과, ICT제조업의 고용구조 변화도는 코로나19 충격이 발생한 ´20년 하반기 높은 수준을 보이며, 이는 여성 비중의 감소 및 중·고졸 비중의 감소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 ICT제조업의 여성 비중 변화: (´19년 H2) 30.6%, (´20년 H2) 29.0%, -1.6%p
※ ICT제조업의 중·고졸 비중 변화: (´19년 H2) 39.4%, (´20년 H2) 37.2%, -2.2%p
- 한편, ´10년대 중·후반 ICT제조업의 고용구조 변화도는 ´20년 코로나19 충격이 발생한 시점 대비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이는 남성 및 초대졸 이상 비중의 증가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 ICT서비스업의 고용구조 변화도는 ´20년 상반기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여성 및 29세 이하 비중의 증가 추세가 ICT서비스업의 고용구조 변화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남
※ ICT서비스업의 여성 비중 변화: (´20년 H1) 26.3%, (´21년 H1) 30.9%, (´22년 H1) 31.9%
※ ICT서비스업의 29세 이하 비중 변화: (´20년 H1) 20.7%, (´21년 H1) 23.8%, (´22년 H1) 26.4%
● 이처럼 산업별 고용구조 변화도는 고유한 특징을 보임에 따라, ICT산업의 고용구조 변화에 상응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에 대한 논의 필요
- ICT산업 및 전산업에서 고령화로 인한 고용구조의 변화가 관찰됨에 따라 산업별 변화 속도에 따른 차등적 지원정책 필요
- 또한, 최근 ICT서비스의 고용구조 변화는 취약계층(여성, 청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사회·경제적 충격에 대비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청년 구직활동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정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