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2050년 탄소중립화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일본 내의 전기차 등 전동화 확대를 위해 생산제체 재편과 확충 등에 적
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반도체 부족, 자연재해 빈발, 사이버공격, 리콜 발생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토요타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금년 5월 본사가 통괄하고 있던 생산기술 부문을 각 공장으로 이관함으로써, 제조 부문과 생산기술 부문의 연계성을강화하는 체제를 구축하였다. 토요타는 그동안 생산효율 면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이 있으나 안정적 부품공급을 위한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브릿지생산을 계속 확충해 왔다. 브릿지생산이란 동
일 제품을 동일 시기에 복수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식인 소위 병행생산을 의미한다. 동사는 큐슈공장에서 생산하는 PHEV형 렉서스NX를 다와라
(田原)공장에서, 해리어(Harrier) PHEV는 해리어를 생산하는 다카오카(高岡)공장에서 생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