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이슈
★ 국제 환경규제 강화로 해양 환경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조선 및 해운산업은 강력한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음
★ 해운업계를 중심으로 해양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선박의 추진력 보조를 위한 수단으로 특히 풍력에너지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활성화 되는 추세
★ 그린쉽 적용기술 중, 에너지 절감 선형과 추진효율 등의 기술분야에서 연비 6~8% 감소를 목표로 하는 풍력추진기술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친환경 정책에 매우 부합하는 기술임
개발동향분석
★ 국외의 경우, 유럽(Anemoi사, Wallenius 해운, Norsepower사 등), 미국(ABS선급, IWSA(International
Windship Association)), 일본(Mol 해운) 등에서 많은 연구와 실선 적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수의 논문
게재와 학회(RINA Wind Propulsion Conference)가 개최되고 있어서 연구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음. 일본의 경우에도 “Wind Challenger”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다수의 기관이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서 선박에 풍력추진장치를 추가한 선박의 개념설계를 수행하여 선급으로부터 AIP 인증을 취득한 바가 있으며, 삼성중공업에서는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한 바가 있음.
하지만, 심도깊은 연구와 모형시험/실증시험을 통한 축척된 결과가 발표된 바가 없음
대응방안
★ 기 확보되어 있는 국내의 우수한 조선/기자재 관련기술로 풍력추진기술 분야에 대한 진입이 어렵지 않으며, 특허회피 전략을 잘 세우면 상용화 부분에서 선진 외국기업과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 다만,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선박용 풍력추진장치의 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며, 국내고유의 단독설계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형시험, CFD수치해석, 시뮬레이션 등에 의한 성능해석 기술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의 활성화가 필요
★ 독자 개발된 풍력추진장치에 대한 실해역에서의 실증연구도 필요하며, 누적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앞당길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