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팽창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에너지원인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의 선도를 위해서는 고에너지밀도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의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의 요소 기술 확보가 절실
- 온실가스 규제를 통해 촉발된 전기차 산업의 확대는 지금보다는 가까운 미래에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와 맞물려 핵심 에너지원인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성능에 대한 요구치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는 현실임
- 현재 상용 리튬이온전지는 소재의 용량 한계로 인해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이기 어려우므로 전 세계적으로 음극은 리튬 금속을 양극은 황이나 공기를, 전해질은 고체를 활용하고자 하는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임
- 리튬-황 이차전지 시스템에서 양극 물질인 황은 높은 이론적 용량뿐만 아니라 많은 부존량, 낮은 가격,
친환경성까지 지닌 매우 매력적인 소재이기에, 향후 고에너지밀도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으로 매우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미래 이차전지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산업체-학교-연구소의 유기적 연결 쳬계는 필수적
-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에 대한 기술개발은 국외의 경우 학계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데 반해, 국내의 경우 대학교나 연구소 중심이기에 그 기술 개발 진행에 한계가 있음
-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리튬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선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기술개발 전략 하에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개발 체계의 수립이 크게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