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하는데 있어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인 5G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5G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무선망으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체유해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특정지점에서 장기간에 걸친 전자파강도의 변화를 최대값을 기반으로 관측하게 된다. 이 경우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전자파 인체보호 가이드라인과의 비교를 위해 권고하는 평균값과는 차이가 발생하며 이 둘 사이의 정량적인 관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대한 이해와 적용에 있어서는 우선 공간평균에 대한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다. 본 고에서는 본격적인 5G 네트워크의 설치와 관련 서비스의 시작에 따른 전자파 환경 평가에 있어 핵심기술 중의 하나인 공간평균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 및 근거 제시를 통해 전자파 노출량 평가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