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항공용 금속소재 자립화”는 항공 OEM의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 확대 및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필수적임
- 6.8조달러 민항기 시장(2019~2038년 예상) 및 2040년 1,700조원으로 예상되는 UAM 산업에 필요한 항공용 금속소재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임
- 하지만, 항공용 금속소재는 연간 100톤 정도의 Al을 제외하고는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항공 산업의 낮은 국제 경쟁력 원인으로 작용함
- 항공용 금속소재로는 Al, Ti, Ni 합금이 대표적이며, 전 세계적으로 Al 합금은 7개, Ti 합금은 10개, Ni 합금은 10개 내외의 선도 기업만이 제한적으로 공급함
- 항공소재 국내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자체 개발 및 정부지원이 진행 중임.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2019년 국내 소재부품기업과 「항공소재개발연합」이 운영 중이며 산업부에서는 핵심 항공소재 개발을 추진 중임
ㅁ시사점 및 정책제안
- COVID-19로 인해 2020년부터 항공기 제조 산업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UAM 산업의 등장에 따른 항공용 금속소재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치, 사회적인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항공소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항공용 금속소재 자립화”는 필수적임
- 국내 금속재료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80% 수준으로 2015년 이후 하락 추세임. 항공소재 자립화는 항공, 미래자동차, UAM 등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의 높은 해외의존도를 해소하며 국내 금속소재산업 기술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