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기계 분야 글로벌 선도업체인 DMG Mori(독/일), Okuma(일) 등에서는 그동안의 H/W 요소 및 장비 단위 기술경쟁에서 자율제어 및 네트워킹, 고도의 무인화 및 유연 자동화(Flexible Automation)를 지향하는 ICT가 융합된 기계-시스템-솔루션 경쟁으로 전환하는 추세임
- 공작기계 수요를 견인하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도 점차 유연생산체계를 요구하고 있고, 이에 대응 가능하도록 장비의 고유연화 및 ICT 융합 장비-시스템 패키지 상품화 요구가 급증하고 있음.
- 이에 반해, 국내 장비는 장비의 연결성과 무인화 신뢰도가 미흡하여, 자동차 핵심부품 생산 관련 고부가가치 장비-시스템 공급은 해외업체가 거의 독점
- 특히, ICT가 융합된 공작기계는 ‘스마트공장’의 실증적 비즈니스 연결(상품화)을 위한 핵심분야로서, 자동차, 정밀금형, 항공 등의 산업에 파급성이 매우 크므로 기술개발이 필요
- 또한, 국내 장비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스템 솔루션 분야에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High-End 시장진입을 위한 장비-시스템 동반 개발이 절실
- 일반적으로 자동차 부품의 유연 라인가공 시스템을 구성하는 수평형 머시닝센터 및 자동화 장치는 무역분쟁에 따른 수급차질이나 독일 등 타 선진국의 고가 장비에게 국내 시장을 내줄 우려가 있으므로, 국산 가공장비와 수요 제품에 맞춘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포함한 유연 라인가공 시스템의 대응 능력 확보 시급
- 자동차 부품 소품종 대량생산용 유연 가공시스템은 국내 제조업의 핵심을 이루는 자동차 생산의 근간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요맞춤형 현장 실증 개발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