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비율은 2000년 이전 60% 수준에서 급격히 하락하면서 2005~2015년 사이 평균 50.6%를 기록했다. 특히, 2000년 이후 가계부문의 소비율이 30%대로 추락하면서 총소비율 하락을 주도하였는데, 중국의 가계부문 소비율은 한국, 미국 등 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OECD 평균에 비해서도 20%p이상 낮다. 본 보고서에서는 가계부문의 소비율 하락 원인을 분석하고, 중국정부가 소비국가로의 성장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 대해 어떠한 정책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