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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얇아진 '게이밍 노트북'이 불러올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질서
테크포럼
2017-08-02 12:04:51

엔비디아가 게이밍 노트북의 지방을 빼는 폼팩터를 지난 컴퓨텍스에서 발표했다. 이를 '맥스 큐'(Max Q)라 부른다. 원래 맥스 큐는 지상에서 우주를 향해 발사한 로켓 같은 비행체가 대기권에서 비행할 때 받는 압력의 최대점을 가리키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항공 용어다. 엔비디아는 이 용어를 차용하면서 '성능의 최대치'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런 해석 자체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런 제품들은 대개 '최대의 성능'을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맥스 큐 폼팩터의 핵심은 최대의 성능이 아니라 '성능의 최대치'라는 것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성능 노트북의 질서를 바꾸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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