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집된 빅데이터의 분석, 판단, 추론을 하기 위한 프로세서 및 저장 장치의 성능 및 에너지 효율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전력소비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저전력 빅데이터 저장 솔루션의 최근 동향을 검토하고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 필요 분야를 조망해 보고자 함
주요 현황
- 초저전력 빅데이터 저장 솔루션(이하 저장 솔루션)은 성능은 유지하면서 데이터 저장 및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시키기 위한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 기술로서 데이터 센터 및 차세대 IT 융합 제품 등에 응용
- 저장 솔루션은 메모리의 수요를 확대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시스템반도체 및 임베디드 SW의 적용으로 인한 시스템반도체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메모리의 신규 부가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수익을 창출
- 메모리반도체의 공정미세화, 대용량화에 따라 저장 솔루션 기술의 중요성 증대
-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기술) 초저전력 빅데이터 저장 솔루션은 신규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기술로서 메모리 시장의 정체에 따른 국내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두됨
- (저전력) 메모리반도체를 채용하는 IT 융합제품의 저전력화를 위한 핵심 기술
- (차세대 메모리의 등장) PRAM, STT-RAM, 3D Xpoint 등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의 등장으로 저장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시사점 및 정책 제언
- 국내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저장 솔루션 관련 분야 연구를 진행 중인 대학 및 연구소의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면 기술 개발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AR/VR, IoT, 웨어러블 등의 신산업 제품에 필요한 부가가치 혁신 신개념 저장 솔루션 개발 관련 정부 주도 연구과제의 적극 지원을 제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