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스마트폰이 전시됐다. MWC라는 특별한 기회를 활용해 최대의 홍보 효과를 얻기 위해서 수많은 제조사들은 조금은 특별한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 애썼다. 특히 상향 평준화된 고성능 스마트폰 시대에서 스마트폰에 어떤 개성을 싣느냐는 건 모든 제조사의 고민일 게다. 비록 제한적이긴 해도 카메라처럼 여전히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미지 센서의 화소수 경쟁이 사라진 대신 지금은 얼마나 다른 사진 또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느냐에 제조사들이 공력을 쏟는 모습이다. 그 노력들이 이번 MWC에서 두드러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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