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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구글의 최근 M&A 동향과 전략
테크포럼
2016-11-14 15:06:34

2016년 4월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이후, 글로벌 기업과 주요국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GE는 프레딕스(Predix)라는 운영체제를 출시하여 제품기획, 설계, 생산, 판매, 서비스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전반을 IoT센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기술을 결합하는 혁신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플랫폼서비스 우버(Uber)나 에어비앤비(Airbnb)는 기존의 택시드라이버나 숙박업체가 아닌 유휴자원을 이용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공유경제 기반 시장구조가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도처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결합,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제품이 아닌 서비스로 이동, 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등장 등 혁신적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및 융복합 기술의 발달은 공진화되며 다양한 사회, 경제, 구조적 측면의 지능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속에서 모바일 생태계의 절대강자인 구글은 2015년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기존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에서 융합신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고 있따. 구글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융합신산업의 기술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기 까지 다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2001년 이후 200건에 달하는 구글의 M&A의 면면은 이러한 구글의 사업다각화 전략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구글의 최근 몇 년간 M&A 현황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구글의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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