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가시화, 동력학 엔진, 모션 플랫폼 등 기술 진보에 힘입어 가상훈련시스템의 개발단가가 획기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산업의 대중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실례로 오큘러스 VR(HMD)이 300달러(기존 5만 달러), 옴니 트레드밀이 500달러(기존 10만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가상헬스시스템산업 예상 시장은 5조 원(2021년 기준, Treadmill World)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항공기 조종훈련, 사격훈련 등 국방 분야에서 시작된 가상훈련은 고비용, 고위험의 각종 산업훈련을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훈련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국방뿐 아니라 제조, 교육, 의료, 스포츠, 오락, 재난대응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외 시장이 고속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