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들어 경제지표들이 악화되면서 경기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투자는 상승세를 이어가겠으나, 소비지출은 정책효과 및 저유가 효과가 사라지면서 하향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수출 회복도 일시적 요인이 크며, 설비투자도 더 크게 위축되는 등 부진한 모습이다. 구조조정 등 경기하방 리스크도 높아져 있어 하반기 경기흐름에 대한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해 보인다.
- 건설투자, 기 분양된 물량을 바탕으로 당분간 증가세 유지
- 정책효과 종료되며 민간소비 둔화
- 수출 회복 일시적 요인 커, 물량기준 부진 지속
-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기업들의 설비투자 위축도 계속
- 구조조정 등 리스크 요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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