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물인터넷(IoST, Internet of Small Things)은 소량의 데이터, 저속처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으며 올해 IT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트렌드이다. 소량의 단순한 정보를 처리하는 것에 최적화된 무선 네트워크로서 Bluetooth, Wi-Fi, Z-wave 등 기존의 무선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저전력 설계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넓은 커버리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네트워크 연결 제공 뿐만 아니라 손톱만한 크기의 통신모듈을 통한 데이터 수집과 IoT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가공과 지능적인 데이터 생산이 가능하다.
소물인터넷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영역의 사업 창출이 가능하다. 점차 소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빅데이터를 융합한 소물인터넷은 블루오션이고, 업종을 리딩할 수 있는 강력한 신성장 변곡점이 될 것이다. 본 글에서는 KT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소물인터넷과 금융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고 소물인터넷에 대한 정의와 국내외 동향 및 금융산업과의 융합방안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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