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2015년 9월 27일 UN 총회에서 “글로벌 커넥트”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는 2020년까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15억 명의 사람들을 추가로 인터넷에 연결하겠다는 내용으로 동 이니셔티브의 이행을 위해 미국의 주요개발기관들이 전세계적 업무수행에 있어서 인터넷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의 이용은 주로 선진국에서 높게 나타나며 인터넷 이용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디지털 격차는 높게 나타난다. ITU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선진국의 가정의 81.3%가 인터넷에 연결가능한 반면, 개도국의 34.1%와 최빈국의 6.7%만의 가정이 인터넷에 연결가능하다고 한다.
미 국무부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이행을 지지하면서 2020년까지 특히 개도국의 15억 명을 추가로 연결하겠다는 동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이래로 2016년 4월 13일~14일, 양일간 미국무부장관과 월드뱅크 총재가 참여한 고위급회의를 개최하여 더 많은 국가와 이해관계자들의 글로벌 커넥트 참여를 독려하였다. 또한 동 이니셔티브를 G7 ICT 장관회의(2016. 4. 29~30, 일본 다카마쓰)와 2016년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 포럼(2016. 5.2~6, 스위스 제네바)에서도 소개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커넥트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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