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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미래 제조업 분야의 성장역량과 발전전략 방향
테크포럼
2016-02-16 11:23:51

스마트카, 융복합소재, 융합바이오 및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등 4개 미래제조업을 대상으로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요소를 설문조사한 결과, 먼저 생태계 인식 변화에서 현재대비 10년 이 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큰 지표는 창업 및 벤처 활성화이며 다음은 가치사슬 구조의 건전성, 지적 재산 보호, 창업지원 및 벤처캐피털의 순이다. 또한 혁신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관점에서는 현재 대비 10년 이후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지표는 비즈니스모델 혁신이며 다음은 제품 혁신, 조직 혁신의 순이다. 한편, 혁신역량 관점에서 현재대비 향후의 중요성 인식 변화가 큰 지표는 제품-서비스 간 융합능력, 원천/융합기술 개발이다. 한중일 간의 산업경쟁력에서는, 한국은 일본보다 4개 업종에서 상당히 열세지만 10년 이후에는 격차를 크게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0년 이후에는 모든 업종에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한국에 근접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카는 한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정책수요 관점에서 보면, 주요 미래준비를 위해서는 특히 정책자금, 인프라 구축, 초기 R&D사업 등에 초점을 맞춘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성장동력 분야에 한정된 차별화된 지원정책 관점에서는 금융지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가장 높고, 초기시장 환경조성, 인력개발 지원 필요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제조업이 다가오는 超스마트 사회를 준비하려면 다음과 같은 미래전략이 중요하다. 첫째, 미래 주력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에서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대응능력의 배양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시장환경 변화의 인지·대응 능력, 새로운 사업기회 포착 능력, 내부자원 및 역량의 변혁 능력, 조직·기술 재배치를 통한 내부자원 효율성 제고 역량의 강화가 시급하다. 둘째, 선진국형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산업의 소프트화·시스템화·네트워크화를 빠르게 확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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