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고물가까지 겹치면서 러시아에서는 소비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욱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서방의 경제 제재와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최소 내년까지는 러시아가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극단적인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재정 악화가 성장 모멘텀을 더욱 약화시키면서 러시아 경제가 취약해질 리스크가 있다.
- 소비 위축이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보다 더욱 심각
- 서방의 경제제재와 저유가
- 외환보유고는 아직 여유
- 경제 회복에 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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