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가 등 단가하락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이나, 주요 수출품에서는 물량 측면에서의 부진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과 산유국 성장 둔화, 유럽, 일본 대비 상대적 환율 절상이 수출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된다. 올해도 수출이 경기를 이끄는 힘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주력 수출품, 물량 단가 모두 부진
- 선진국 중 대미수출만 호조, 개도국 부진은 심화
- 환율 경쟁이 수출부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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