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지난 몇 년 동안 TV시장을 꾸준히 두드려왔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안착하는 데 성공한 이후 안드로이드를 여러 하드웨어의 스마트 플랫폼으로 적용하기 위한 야심을 감추지 않고 곧바로 TV 생태계에 도전했던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리던 안드로이드의 기세는 스마트폰과 전혀 다른 전혀 다른 TV의 이용자 경험이라는 벽에 부딪쳤고 구글TV 플랫폼의 첫 도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넥서스Q와 크롬캐스트를 거치며 다시금 학습한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TV 플랫폼이다. 첫 롤리팝 세대의 제품은 넥서스 플레이어를 통해 안드로이드TV 플랫폼이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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