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도 사물인터넷(IoT)로 도시 난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예전부터 더블린은 집중력 있게 한 분야의 경쟁력을 키워 도시 자체는 물론 국가 전체의 경쟁력도 향상시켜왔다. 금융산업의 부흥에 맞춰 유럽의 금융허브로 부상했던 이 도시는 이제 ‘세계 최초의 최첨단 IoT시티(IoT Cit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더블린은 세계에서 센서가 가장 촘촘하게 설치된 국가이자, IoT시티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정부와 대학, 산업, 시민이 모두 동참하는 더블린식 협력 모델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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