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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 CP의 Frenemy 전략 및 시사점
테크포럼
2014-10-10 19:42:25

최근 시스코 트래픽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인터넷 트래픽에서 비디오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66%에서 ‘18년 7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비디오 트래픽의 증가는 망 혼잡을 유발하여 다른 트래픽 품질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CP사업자와 ISP 사 업자간 갈등을 촉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북미 트래픽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는 Netflix는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속도품질 측정 자료를 공개하는 등 전송품질 문제로 ISP와 날선 공방을 펼치며 대립하는 반면, 한편으로는 컴캐스트 (’14.2), 버라이즌(’14.4), AT&T(’14.5), TWC(’14.6) 등 ISP들과 잇달아 유료 직접접속(Paid Peering) 협약을 체 결하는 등 전송품질 개선 협력을 모색하는 양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글로벌 비디오 시장을 주도하는 CP사업자들이 비디오 전송품질 개선을 위해 ISP를 대상으로 어떤 대응을 보이는지 살펴보고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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