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 SKT 등 국내 거대 통신사의 CEO가 앞다투어 각 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KT는 기가 인프라 구축하고 이를 기반한 융합 서비스를 통해 기가토피아 구현을 제시, SKT는 세계최초 5G 상용화 및 IoT시장 선점을 통해 ICT가 삶의 혁신을 주도하는 ICT노믹스를 제시하였다. LGU+는 '10년 이래 탈통신을 주창하며 통신 외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 중이다. 이처럼 각 社마다 제시한 비전은 다르지만 저마다 차별화딘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 향후 IoT중심의 미래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본 보고서는 성장 정체의 늪에 빠진 국내 통신 시장의 현황 및 그 요인을 제시하고자 하였고,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각 社의 미래 전략을 객관적으로 분석, 그에 따른 시사점을 발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