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에서 생산 대행기업, 즉 CMO는 생산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영 효율화를 꾀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에게는 해결사와 같은 존재다. 한국은 CMO 시장 중 이미 가격 경쟁 위주의 범용화가 진행된 합성 의약품 분야보다는 기술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바이오 CMO 분야에서 이점을 갖고 있다. 아직 상대적으로 품질 경쟁력이 낮은 신흥국들과 가격경쟁력이 낮은 선진국들 사이에서 한국이 바이오 CMO의 경쟁우위를 높여 간다면,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바이오 신약 개발에서도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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