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통업계 화두는 ‘옴니채널(Omni-Channel)’이다. 옴니채널은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해 활용하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조성된 멀티 채널 환경에서 경쟁 관계였던 채널들은 옴니채널 환경에 접어들면서 유기적으로 통합돼 ‘최대 소비자 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추구한다. 앞으로 본격적인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IoE) 시대가 열리고 소비자와 사업자, 모든 채널들이 연결되면 진정한 커넥티드 리테일(Connected Retail)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채널이 융합되는 옴니채널은 그 시작 단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유통업계는 옴니채널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은행, 통신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이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본 보고서에서는 IoE가 리테일 산업에 불러올 옴니채널 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따른 사업자들의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전략을 분석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