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찾기 위해 대학, 기업, 연구소, 언론 및 정부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리콘밸리를 다녀간다. 2만 달러의 오랜 암흑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서 실리콘밸리로 오고 있는 것이다. 오랜 기간 다양한 재료들이 버무려져 만들어진 실리콘밸리를 한 번의 방문으로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실리콘밸리를 잘 알려주는 책을 통해 미리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오면 좋을 것 같다. 최근 한국인들이 실리콘밸리에 대해 쓰고, 번역한 책들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그 중에 최근 번역된 ‘정글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는데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창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생태계가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