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에서 가장 뜨거운 조명을 받은 기술은 바로 ‘웨어러블’과 ‘스마트카’이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IT 분야에 자동차 업체들이 적극 뛰어들며 자동차와 IT의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동차 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전기차 테슬라이다. 테슬라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며,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더 나아가 전기차가 스마트그리드에도 투영된다면, 자동차는 미래 에너지 효율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IT를 품고 스마트해진 자동차야말로 미래 융합산업의 주역이자, 창조경제의 新 성장동력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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