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술이 미국을 중심으로 먼저 출발하였으며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기술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SDN의 경쟁적인 기술로 초기에는 인식이 되었으나, 두 기술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2013년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들이 표준단체, 산업체 및 캐리어들로부터 소개되고 있다. 두 기술이 지향하는 가장 큰 목표는 하드웨어의 의존성을 배제하고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추상화함으로써 캐리어들이 신규 서비스를 Time-to-Market에 맞게 그러면서도 유연하게 출시하고 제어 및 관리를 중앙집중 방식으로 제공하여 CAPEX(Capital Expenditure) & OPEX(Operating Expense)를 최소화하는데 있다. 본고에서는 이 두 기술의 표준화 및 기술 동향, 그리고 아직은 태동기인 두 기술이 지향하는 다양한Use Case들과 적용사례를 캐리어 환경중심으로 살펴보고 향후 상용화 및 산업화에 대한 장·단기 발전 전망에 대해 기술 중심으로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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