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열린 정부(Open Governmen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부문에의 시민참여와 정부의 투명성, 반응성, 책임성, 효과성에 대한 요구와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열린 정부를 추구하는 각국의 수준과 노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주요 정보화 선진국들은 열린 정부의 핵심이 되는 공공정보의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와 관련한 정책들을 추진 중에 있다. 이들은 정부 투명성을 증진하고,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의지가 있는 국가들의 다자간 협력체인 열린 정부 파트너쉽(OGP, Open Government Partnership)에 참여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2011년 9월 열린 정부 파트너쉽의 출범당시부터 함께했던 영국과 미국의 OGP 관련 동향을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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