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 공개 이후 스마트 시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갤럭시 기어에 대해 일각에서는 마침내 삼성전자가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있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시도는 좋았으나 스마트 시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은 해결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부정적인 평가는 갤럭시 기어여서가 아니라 그것이 스마트 시계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갤럭시 기어의 한계는 어쩌면 스마트 시계, 아니 시계라는 제품 자체가 가지는 사용성의 한계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본고에서는 시계라는 제품의 본질(혹은 특징)에 대한 고민을 통해 스마트 시계의 한계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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