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융합에 대해서는 그 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2013년 들어 특히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포브스에서는 2013년을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의 해가 될 것이라고 연초 전망을 발표하였고, CES 2013에서는 스마트폰 앱세서리의 형태로 등장한 헬스케어와 연관한 제품의 수가 220개가 넘었다. 이와 함께 급속도로 저렴해지는 유전자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개인화된 의료도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둘은 따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미래의학의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