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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3D 프린팅, 제조업의 개념을 바꾼다
테크포럼
2013-04-15 13:59:27

3D 프린팅이 차세대 생산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 맞춤형 생산 시대를 열고, 의료, 바이오 등 신사업 영역에서 차세대 정밀 가공 기술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대량생산 시스템과 저임 노동력에 의한 경쟁력을 희석시킴으로써 글로벌 제조업 경쟁력 재편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최근 3D 프린팅이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Economist에서는 3D 프린팅을 제 3차 산업혁명을 가져올 기술 중 하나로 소개했으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는 2013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올해 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거의 모든 제품의 생산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3D 프린팅을 언급했다.
대중의 관심도 적지 않다. 일례로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투자받을 수 있는 웹 사이트 kickstarter에서는 지난해 저렴한 3D 프린터를 생산하려는 신생기업 Formlabs가 2,000여명의 후원으로 3백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모금했다. 이미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오늘날 3D 프린팅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3D 프린팅은 제 3차 산업혁명으로 일컫어질 만큼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일까?
 
- 3D 프린팅이란
- 각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
- 3D 프린팅으로 열어가는 미래
- 제조업의 경쟁력 재편 요인 될 수도
- 넘어야 할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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