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부터 심비안, 리모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모바일 OS 개발에 노력하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후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에 주력하면서도 특정 OS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면 제품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특허 소송 등 외부 변수에 취약해진다는 이유로 ‘멀티 OS 전략’을 추진하여 왔다. 이의 일환으로 2009년 12월 삼성전자의 자체 모바일 OS인 ‘바다(bada)’를 공개하였으나 확산이 지지부진하여 여전히 안드로이드 OS에 의존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그러던 중 2011년 8월 구글의 단말 제조사 모토로라 인수를 계기로 잠재적 경쟁사로 떠오른 구글에 대한 종속성을 낮추기 위하여 OS 다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1년 9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윈도우폰 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함과 동시에 인텔, 리눅스 재단 등과 함께 새 리눅스 기반 모바일 OS ‘타이젠(Tizen)’ 개발에 착수하여 이르면 7월경에는 타이젠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모바일 OS 시장상황과 삼성전자의 모바일 OS 개발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Ⅰ. 서 론
Ⅱ. 본 론
1. 여성과 ICT 논의 추이
2. ITU에서의 여성과 ICT 논의
1) ITU 주요회의의 결의
2) ITU내의 여성
3) Woman and Girls in ICT
3. 한국에서의 여성과 ICT
Ⅲ.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