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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 LTE 구축 전략과 데이터 요금제 동향
테크포럼
2012-11-20 11:28:19

LTE는 HSPA+와 함께 3.9세대 무선통신규격으로 불리며, 이는 주파수분할 방식(FDD)과 시분할 방식(TDD)으로 구분된다. 대다수 국가의 이통사들은 FDD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향후 4G인 LTE-Advanced 기술 개발과 함께 LTE 보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유럽의 사업자들은 LTE 구축에 소극적인 반면, 한 ․ 미 ․ 일의 사업자들은 LTE에 매우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말까지 159개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 투자의 주요동인으로는 새로운 수입원의 창출, 기술선도를 통한 브랜드 가치 구축, 무선데이터 수요 증대에 대한 대응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현재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LTE 서비스에 대해 3G서비스와 동일하거나 3G보다 높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투자 전략과 요금제 변화에서 LTE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LTE의 세계적인 보급 확대로 WiMax(WiBro)의 입지가 더욱 약해질 전망이다. 둘째, LTE 주파수가 매우 파편화되어 있어 단말기 생산, 글로벌 로밍, 단말기 개발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LTE 서비스를 도입한 주요 이통사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 또는 축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LTE용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출시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Ⅰ. 서론
Ⅱ. LTE 기술 동향
1. LTE로의 기술 진화
2. LTE 주파수 파편화(fragmentation)
Ⅲ. 해외 LTE 투자 동향
1. LTE 도입 현황
2. LTE 투자의 주요 동인
3. 주요국 이통사의 LTE 투자 전략 및 계획
Ⅳ. LTE 서비스의 제공과 이동통신 요금제의 변화
1. 미국
2. 일본
3. 스웨덴
4. 한국
V. 결론 및 시사점
1. 더욱 약화된 WiMAX의 입지
2. 주파수 파편화에 따른 문제
3.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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