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러닝은 학생들이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며 학습하게 하는 것으로, 기존 형식의 학습이 아닌 소셜 네트워크 기반으로 현장이나 사회적 환경에서의 교류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학습을 말한다. 위키피디아 정의에 따르면 소셜러닝은 협업활동을 통해 정보를 생산ㆍ공유ㆍ검색ㆍ소비하는 과정의 뉴패러다임이다. 소셜러닝이 기존의 교육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방법이다. 기존의 교육에서는 교수자에 의해 사전에 구성되고 학습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소셜러닝에서는 협업 도구를 지원하는 도구들인 페이스북, 유튜브에 의해 콘텐츠가 제공된다.
소셜 네트워크로 연결된 군중 간의 지식과 정보 공유, 의견 교환 등을 통해 개인의 인지와 행동 변화, 즉, 학습이 발생되는 것이 소셜러닝의 기본원리이다. 소셜러닝의 초기 모델로서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이 개최하는 지식 컨퍼런스인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이며, 이는 “널리 퍼져야 할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모토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 및 괄목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강연자로 초청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이를 동영상의 형태로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하고 자원봉사들을 통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치 있는 지식을 전세계적으로 공유한다. 또 다른 모델로는 Apple사의 iTunes University로 이는 아이튠즈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로서 하버드, MIT, 옥스퍼드 등 해외 유수의 대학들이 제공하는 강의를 동영상 형태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해당 강의의 슬라이드 제공과 함께 다운로드된 강의는 컴퓨터를 비롯 iPhone, iPad 에 담아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