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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IETF에서 Naming 관련 기술 표준화 중요성 증가
테크포럼
2012-09-24 11:02:26

최근 캐나다 벤쿠버에서 84차 IETF(Internet Engineer Task Force) 총회(2012.7.29~8.3)가 열렸으며 기존 총회와 같이 인터넷 관련 많은 분야에 대한 표준화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하지만, 기존 회의 대비 눈에 띄는 점은 주소(Address), 서버(Server), 호스트(Host) 등과 같은 “어디(Where)”에 초점을 맞추는 현재의 통신 패러다임을 “무엇(What)”, 즉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네임 데이터(Named Data), 콘텐츠(Content), 정보(Information), 서비스(Service)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IETF에서 표준화를 진행하기 전에 중요한 기술 사항들에 대해 사전 연구하는 IRTF(Internet Research Task Force) 내에서 Information-Centric Networking Research Group(ICN RG)과 Software Defined Networking Research Group(SDN RG)은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었다. 이 외에도, IPv6 기반의 홈 네트워크 기술을 주로 다루는 전형적인 호스트 기반 워킹 그룹인 Home Networking Working Group(HOMENET WG)에서 역시 네이밍(Naming)과 서비스 발견(Service Discovery) 기술에 대한 논의가 비중 있게 논의되었다. 본 고에서는 네임 데이터, 콘텐츠, 정보, 서비스 중심 네트워크 환경에서 중요한 핵심 기술 중의 하나인 네이밍에 대한 내용을 이번 84차 IETF 총회의 ICN RG 및 HOMENET WG 회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루고자 한다. 그 전에 인터넷 환경에서의 네임 관련 기술을 다루어왔던 대표적인 IETF 워킹 그룹 Uniform Resource Names WG(URN WG) 및 Revised URN WG(URNBIS WG)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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