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일본 전자업계의 전반적인 실적 부진 속에서도 기업 간 실적 변화의 명암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가전 3사(파나소닉, 소니, 샤프)가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는 반면, 종합전기 3사(히타치, 도시바, 미쓰비시전기)의 실적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다. 종합전기 3사는 인력 구조조정 등 비용절감에 치중하지 않고 과감한 변신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목차
1. 일본 전자업계의 실적 변화
2. 종합전기 3사의 변신
3.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