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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배터리/기후/환경] '2026 글로벌 풍력(육상·해상) 산업 기술, 시장 동향과 사업화 전략' 출
테크포럼
2025-12-11 18:09:30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net-zero)을 위한 정책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RE100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강화해오고 있는 바, 유럽연합은 재생에너지로 2030년까지 순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55% 줄인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글로벌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좌우할 에너지 대전환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지금, 기후변화의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을 청정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풍력은 가장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그 역할을 증명하고 있다.


풍력발전은 태양광 발전과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 수단 중 가장 보편적으로 개발 및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수십 년간 눈부신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전 세계 에너지 믹스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에는 육상 풍력(Onshore)의 효율 증대와 함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해상 풍력(Offshore)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세계 풍력시장은 2024년 기준 사상 최고치인 117GW의 신규 용량이 설치되었으며,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거의 1TW(테라와트)에 달하는 풍력 발전 용량이 추가로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0.7%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며, 누적 설치 용량은 2030년까지 2.12 테라와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풍력 설치량은 2025년 138GW에서 2030년에는 약 194GW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상 풍력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5.8% 또는 그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용량이 약 3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해 지역의 풍부한 풍력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부유식 기술(Floating Type)이 초기 시장 단계를 지나 급격히 성장할 전망으로, 일부 기관은 부유식 해상 풍력의 누적 설치 용량이 향후 10년간 약 6.2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한국, 영국, 포르투갈, 일본 등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 해양 및 해저케이블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평가되면서, 관련 기술 및 산업을 조속히 육성하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뿐 아니라 국내에서 추진중인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당사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외 탄소중립정책과 에너지믹스,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종합분석하고, 특히 풍력(육상/해상)발전 관련 국내외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전망, 정책 동향, 국내외 관련 업체 사업전략 등을 정리, 분석한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모쪼록 신재생에너지와 풍력발전 산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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