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최종재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대한민국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는 주력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수소, 모빌리티, 바이오, 재생에너지 등 미래 유망 산업 선도를 위한 기술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정책적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산업동향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산액은 2020년 846조 6,325억원에서 연평균 7.67% 증가하며 2024년 1,137조 8,26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출하액도 2020년 846조 4,841억원에서 연평균 7.32% 증가하며 2024년 1,122조 7,322억원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소재·부품·장비 산업 출하액은 2024년 1,122조 7,322억원에서 연평균 4.09% 증가하며 2029년 1,371조 6,869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4년 이후 2029년까지 연평균 출하액 성장률은 소재산업(4.98% 증가)이 최대로 전망되며, 부품산업(3.72% 증가), 장비산업(0.85% 증가) 순으로 예상된다.
소재산업에서는 철강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과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도금, 착색 및 기타 표면처리강재. 부품산업에서는 전자집적회로와 방송장비 및 통신장비, 냉동공조기계부품, 금속 열처리업, 도금 및 기타 처리업, 장비산업에서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와 특수목적용 기계장비, 금속절삭 및 금속성형, 반도체 검사 장비가 시장 확대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본 연구소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세부 106개 분야에 대해 종합 분석했으며, 산업별로 향후 출하 전망과 유망 시장을 선정했다. 또한 유망 소재·부품·장비 관련 151개 기업의 일반 현황 및 연구개발, 영업실적을 정리했다.
본서는 데스크리서치 기반으로 분석된 시장보고서로 소재·부품·장비 시장 참여 업계와 연구 및 정책기관의 시장이해와 마케팅, 경영전략 수립 등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