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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및 장비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 (Ⅰ, Ⅱ 세트)' 출간
테크포럼
2024-12-02 13:56:52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스플레이산업 혁신전략 원탁회의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1위 탈환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민간은 5년간 65조 이상을 국내에 투자하며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특화단지 지정, 규제 해소, 1조원 이상의  연구개발(R&D) 자금 투입 등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산업 혁신전략의 핵심은 △민간투자 전폭지원 △3대 신시장 창출 △초격차 기술 확보 △단단한 공급망 구축 △산업인력 육성 등의 핵심과제 이행 등이다. 이를 통해 △2027년 세계시장 점유율 50%로 확대 △경쟁국과의 기술격차 5년 이상으로 확대 △소·부·장 자립화율 80%로 제고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9천명 양성을 실현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첨단산업법에 따른 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 세부기술을 신속히 확정하고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지정을 검토해 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명·XR(확장현실)·차량용 등 3대 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혁신전략의  핵심내용에 포함됐다. 3대 융복합 시장의 매출을 지난해 9억달러에서 2027년 150억달러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신시장 육성에 향후 5년간 약 74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가 당면한 과제이며, 이에 대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고민한 결과이자 세계 1위 탈환을 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산업인력 육성을 위해 민·관은 향후 10년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할 우수 인력 9000명을 양성한다. 패널 기업은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적기에 육성한다. 정부도 특성화대학원 개설, 산학 R&D 등을 지원해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고 학부 전공트랙 신설도 추진해나간다. 핵심인력과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디스플레이 퇴직 인력을 OLED 혁신공정센터 교수, 실습 강사 등으로 채용해 업계 노하우가 계승되도록 유도한다.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국가핵심기술 수출을 승인받은 기업에 대해 승인 조건 이행 여부, 인력 관리 등에 대한 현장 조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당사는 국가 미래전략 사업이자 시장이 확대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을 정리 분석하여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관련 시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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