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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푸드/뷰티/의료/바이오] 항노화/역노화 관련 신약 개발 동향과 마이크로니들/엑소좀 기술 개발 분석
테크포럼
2024-06-04 12:26:45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노화 관련 질병의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치료와 요양 서비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은 향상되었지만, 이에 따라 의료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2025년부터 첨단바이오 분야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첨단바이오’를 반도체에 이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만들고, 2035년까지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 200조원 시대를 열 계획이다. 바이오산업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44조 3000억원이다.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가 가능한 혁신적 의약품을 개발해 난치병을 치료하고,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을 개발해 곧 마주할 초고령화 사회도 대비할 예정이다. 


인구 고령화, 팬데믹 유행, 만성질환자 증가 등의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마이크로니들’이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로서 국내외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경피전달 시스템의 한 종류로 모기 침만큼 가는 바늘을 피부에 침투시켜 약물을 효율적으로 도달하게 하는 방법이다. 기존 주사기를 사용하는 방식의 단점으로 꼽는 통증이나 외상은 물론 감염, 두려움, 거부감 등을 해소해 ‘무통증 주사’라고도 불린다. 특히, 마이크로니들은 화장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흡수 증대와 피부 장벽 투과 기능성을 가진 화장품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마이크로니들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추후 다양한 의약품의 제형 변형을 통해 전략적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해 현재 많은 기업들이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극(克)노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인성 질환 치료제 및 마이크로니들 분야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관련 기관들의 분석 정보자료를 토대로 「항노화/역노화 관련 신약 개발 동향과 마이크로니들/엑소좀 기술 개발 분석」을 발간하였다. 본서는 총 3편으로 구성되었으며, Ⅰ편은 고령 친화 산업 현황과 항노화/역노화/노인성 질병 치료제 분야를 수록하였고, Ⅱ편에서는 마이크니들/엑소좀 약물전달체 R&D 분야를, Ⅲ편에서는 차세대 신약 및 백신 개발 임상 현황과 연구개발 분야를 다루었다. 본서가 학계・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다소나마 유익한 정보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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